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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교에서 만드는 탄소중립 실천문화! 고양학생들, 지역과 함께하는 자원순환 실천 나서 |
[뉴스앤톡]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지난 10일부터 고양시청과 연계한 환경 실천 프로그램 ‘학교와 지역이 함께하는 자원순환의 날’ 운영을 시작했다.
학생 중심의 탄소중립 실천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는 이번 프로그램에는 화정중학교를 비롯해 고양 지역 내 총 14개 학교가 참여한다. 참여 학교들은 6월부터 11월까지 학교별 일정에 따라 창의적 체험활동, 학생자치활동, 교과 수업 등 학교교육과정과 연계한 자원순환 실천 활동을 학교 내에서 운영할 예정이다.
‘자원순환의 날’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체험 중심 환경교육 프로그램으로, ▲학생·학부모·교직원 등 학교 공동체가 참여하는 학교 내 폐건전지·종이팩·투명페트병 수거 활동 ▲고양시청 자원순환과의 학교 방문 물품 수거 ▲자원순환 전문기업을 통한 수거 자원의 재활용 등으로 운영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부터 확대된 학교 탄소중립교육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 환경교육 실천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자원순환과 탄소중립의 가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의미가 있다.
고양교육지원청은 더 많은 학교가 환경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오는 7월에 2차 참여학교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환경 실천 활동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협력하는 지속가능한 환경교육 체계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이현숙 교육장은 “자원순환의 날은 학생들이 생활 속 작은 실천을 통해 환경의 소중함을 배우고, 지역사회와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는 교육활동”이라며, “더 많은 학교가 참여해 환경 실천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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