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보호관찰소, 혹서기 취약 보호관찰 대상자에 냉감 이불·삼계탕 지원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5 14: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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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더위 속 따뜻한 관심으로 건강한 사회복귀를 응원합니다”
▲ 평택보호관찰소, 혹서기 취약 보호관찰 대상자에 냉감 이불·삼계탕 지원

[뉴스앤톡] 법무부 평택보호관찰소는 본격적인 여름철 폭염을 맞아 취약계층 보호관찰대상자들에게 ‘냉감패드와 삼계탕’을 지원하는 ‘혹서기 사랑 나눔 행사’를 실시했다.

이번 지원은 기록적인 폭염이 예상되는 가운데 냉방용품 마련이 어려운 보호관찰대상자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원 대상은 독거 대상자, 고령자, 가정폭력 및 아동학대 가정 등 경제적 사회적으로 취약한 보호관찰대상자 30명으로 여름철 건강관리에필요한 물품을 전달했다.

평택보호관찰소에서는 물품 전달과 함께 대상자의 생활실태와 건강 상태를 살피고, 폭염 대응 요령을 안내하는 등 안전 교육활동도 병행했다.

지원을 받은 한 대상자는 “무더위 때문에 잠을 이루기 어려웠는데 냉감패드와 보양식을 지원받아 큰 힘이 됐다. 관심과 응원에 보답할 수있도록 성실하게 보호관찰을 받겠다.”라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

평택보호관찰소 박상문 소장은 “폭염은 취약계층에 더욱 큰 어려움으로 다가온다. 이번 지원이 대상자들의 건강한 여름나기에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보호관찰대상자들의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재범 방지를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 추진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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