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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북교육지원청 |
[뉴스앤톡] 울산 강북교육지원청은 오는 10월까지 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학생 정서·행동 특성 검사’ 심층 평가를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아동·청소년기 학생들의 건강한 정서·행동 발달을 돕고, 성장 과정에서 나타날 수 있는 정서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해 전문적인 지원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초중고와 특수학교 19개 학교에서 학생 정서·행동 특성 검사 결과 관심군으로 분류된 학생이다.
관심군 학생들은 심층 심리 평가를 거쳐 정서·행동 문제, 자살 위험성, 폭력성 등을 더욱 정확하게 진단받게 된다.
심층 평가는 임상심리사 등 전문 인력이 강북 위 센터 또는 학교 현장에서 보호자 참여 아래 진행한다.
학생 개별 특성을 고려한 심리 평가와 상담을 함께 운영하며, 평가 이후에는 상담 전문가와 정신건강의학과 등 지역사회 전문 기관과 연계해 지속적인 상담과 치료가 이어지도록 지원한다.
강북 위 센터는 이번 심층 평가가 학생들에게 자신을 긍정적으로 이해하고 건강하게 성장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또한 보호자와 교사에게는 학생의 특성을 이해하고 올바른 양육과 생활지도를 돕는 실질적인 자료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 기관과 연계해 지원하는 일은 학생들의 행복한 삶을 위한 중요한 과정이다”라며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최우선으로 세심하게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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