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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귀포시청 |
[뉴스앤톡] 서귀포시는 저소득층 유·청소년을 대상으로 배드민턴 및 테니스 교실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민체육진흥기금과 복권기금이 후원하는 스포츠강좌이용권사업의 일환으로 체육활동 참여가 어려운 취약계층의 스포츠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 체험교실은 2026년 10월 24일 ~ 11월 7일 기간 중 매주 토요일 총 3회 운영되며, 배드민턴은 제이콕(대정읍 소재), 테니스는 GOAT테니스 아카데미(토평동 소재)에서 운영할 계획이다.
종목별 기본기 교육(라켓 잡는 법, 기본 자세·스텝 등)과 단계별 실습, 미니게임 등으로 구성되어 초보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모집 대상은 서귀포시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가족의 5~18세 유·청소년이고 각 종목별 10명씩 총 20명을 선착순 모집하며, 신청 시 배드민턴·테니스 중 1개 종목을 선택하면 된다.
스포츠강좌이용권 수혜자도 중복 신청이 가능하며, 선정 시 스포츠강좌이용권 미수혜자를 우선한다.
모집기간은 2026년 10월 8일부터 10월 15일까지이며, 스포츠강좌이용권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아이들이 스포츠를 더 가까이에서 접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소중한 추억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유청소년들이 다양한 체육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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