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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 교실 수업 전문성 발전시켜, 학생 성장 도모 |
[뉴스앤톡] 광명교육지원청은 학생의 핵심역량 강화와 교사의 수업 전문성 신장을 위해 ‘공개수업 참관’ , ‘수업 운영 사례 공유’, ‘수업탐구 공동체 컨퍼런스’ 등 다양한 수업 나눔 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2달 동안 토론 수업, 과학-역사 융복합 프로젝트 등 다양한 교실 수업, 교내 클라이밍 시설을 갖춘 직업계고의 스포츠 수업, 기형도 문학관 등 지역사회 기관을 활용한 고교학점제의 다양한 수업 등을 학부모와 교사를 대상으로 공개하고 있다.
아울러, 수업 운영 사례를 독서, 진로, 국제교류, 정보 교과 등 14개의 주제로 엮어 ‘수업나눔 한마당’을 지난 29일 운영했다. 교사들이 자신이 원하는 주제를 골라, 선택식 강의에 참여하는 형태로서, 다양한 수업을 연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참여 교원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
또한, 다가올 5일에는 ‘수업탐구 공동체 컨퍼런스’가 개최될 예정이다. 교사들이 자율적으로 구성한 학습공동체가 연구 결과를 공유하는 장으로 운영된다. 특히, AI 기반 수업 혁신을 실천하는 교사들이 논술형 평가 사례, 수업 활동을 공유할 계획이다.
이러한 수업 나눔 활동은 교사 간 협력적 성장을 기반으로 학생 중심 수업을 확산하고, 학교 현장의 수업 혁신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사들이 실제 수업 경험을 공유하고, 수업 설계 역량을 공동으로 강화하는 과정을 통해 학생 참여와 사고력을 높이는 수업 개선에 중점을 두고 있는 것이다.
김명순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 교육장은 “교사 간 협력과 나눔을 기반으로 한 수업 혁신이 학생의 자기주도성, 문제해결력, 의사소통 능력 등 핵심역량 성장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수업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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