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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주광역시교육청 |
[뉴스앤톡] 광주시교육청은 오는 6월부터 11월까지 조선대학교병원에서 소속 미화원·조리사·조리실무사를 대상으로 근골격계질환 예방 검진을 실시한다.
시교육청은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와의 단체협약에 따라 지난 2016년부터 5년 주기로 근골격계질환 예방 검진을 실시하고 있으며, 올해 15년째를 맞아 검진을 진행한다.
시교육청은 이번 사업에 앞서 지난 18일 조선대학교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조선대학교병원 직업환경의학과 전문의가 근로자를 대상으로 ▲전자 문진 ▲대면 진료 ▲정밀 검진(X-ray 촬영) 등을 실시한다.
또 실효성 있는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근골격계질환 증상 호소자, 고연령자, 고경력자 등을 중심으로 정밀 검진을 진행한다.
검진 이후에도 위촉 산업보건의와 연계해 사후관리를 지속한다.
시교육청은 이번 검진을 통해 직업성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근로자의 건강권 보호와 현장 중심의 안전한 근무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인자 정책국장은 “근로자의 건강과 삶을 존중하는 안전한 근무환경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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