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 안전한 학교급식 책임질 조리실무원 109명 채용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5 14: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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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6.(목)부터 원서 접수, 학교급식 안정적 지원 및 지역 일자리 창출 기대
▲ 대구시교육청

[뉴스앤톡] 대구시교육청은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질 높은 학교급식을 제공하고 안정적인 급식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조리실무원 109명을 공개 채용한다.

이번 채용은 조리실무원 정년퇴직 등에 따른 결원을 적기에 충원하여 학교급식 운영의 공백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추진되며, 지역 주민에게 안정적인 일자리를 제공하여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채용 예정 인원은 총 109명으로 ▲동부교육지원청 43명 ▲서부교육지원청 30명 ▲남부교육지원청 8명 ▲달성교육지원청 27명 ▲군위교육지원청 1명이다.

채용 일정은 7월 16일 ~ 7월 21일까지 원서접수를 진행하며, 군위교육지원청의 경우 7월 23일까지 접수가 가능하다.

이어 7월 24일 서류전형 합격자 발표, 7월 28일 면접 전형을 거쳐, 7월 31일 시교육청 누리집을 통해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전일부터 최종 면접시험일까지 계속하여 대구광역시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있는 18세 이상 60세 미만인 사람으로, '지방공무원법' 등 관계 법령에 따른 결격사유가 없어야 한다.

특히, 학교급식 경력자와 ​조리기능사 등 관련 자격증 소지자를 우대하여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인력을 적극 확보할 계획이다.

최종합격자는 2026년 9월 1일부터 대구시교육청 산하 공립학교에 배치되어 학교급식 조리, 배식, 위생관리 등 급식 운영 전반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응시자의 접수 편의를 위해 ‘온라인 교직원 채용 을 통한 온라인 접수와 교육지원청 행정지원과 현장 원서 접수를 병행한다.

이 밖에 자세한 사항은 시교육청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강은희 교육감은 “경험과 전문성을 갖춘 우수한 인력을 적기에 확보하여 안전하고 질 높은 학교급식을 제공하겠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해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하는 대구교육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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