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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숲태교 활동 모습 |
[뉴스앤톡] 서귀포시는 임신부와 배우자가 숲에서 몸과 마음을 돌보고 태아와 교감할 수 있는 ‘숲태교, 꽃이 내게로 오다’ 프로그램을 오는 10월 24일부터 11월 7일까지 총 3회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숲속 호흡과 명상, 자연과의 교감을 통해 임신부의 스트레스와 불안을 완화하고 태아와의 정서적 교감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내용은 아름다운 숲 환경을 활용해 ▲몸과 마음 이완 ▲숲속 호흡 ▲태아와의 교감 ▲태교 명상 ▲마음 나누기 등으로 진행된다. 숲속에서 천천히 호흡하고 자연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명상과 교감 활동을 통해 임신부가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신과 태아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갖도록 구성했다.
대상은 임신 18주부터 30주까지의 임신부와 배우자이며, 10월 24일, 10월 31일, 11월 7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총 3회 운영된다. 3회 모두 참여 가능한 신청자를 우선 모집하며, 참가비는 무료(주차료는 별도)이다.
참여 신청: 이메일로 접수(※ 이름, 연락처, 임신주수 등 기입)
김용탁 서귀포시 산림휴양관리소장은 “숲태교를 통해 임신부가 숲에서 편안하게 몸과 마음을 돌보고, 태아와 교감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생애주기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산림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시민의 건강과 행복을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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