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주군치매안심센터, 2026년 하반기 지역사회협의체 회의 개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11-03 14: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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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울주군치매안심센터, 2026년 하반기 지역사회협의체 회의 개최

[뉴스앤톡] 울주군치매안심센터가 지역사회 치매관리사업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유관기관 간 협력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3일 ‘2026년 하반기 치매지역사회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치매지역사회협의체는 지역 내 보건·복지·의료 등 다양한 분야의 관계기관 전문가로 구성됐다.

치매관리사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고, 지역사회 자원 연계 및 협력방안을 모색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참여 기관은 △울주군(노인장애인과) △울주복지재단(노인복지관) △울산광역시립노인병원 △울산광역시노인보호전문기관 △국민건강보험공단 울주지사 △울주군자원봉사센터 등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치매안심센터 주요사업 추진현황과 성과를 공유하고, 내년 신규사업 계획을 안내했다.

아울러 기관별 역할을 바탕으로 치매관리사업의 효율적 운영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울주군치매안심센터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을 수렴해 향후 사업 운영에 반영하고, 지역 내 유관기관과 연계해 치매 조기 발견부터 예방·관리까지 이어지는 지역사회 치매관리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울주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유관기관과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해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치매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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