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도서관, ‘다섯 가지 가을빛을 만나다’ 행사 개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5 14: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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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9일 도서관에서 만나는 원데이 가을 문화축제 선보여
▲ ,‘다섯 가지 가을빛을 만나다’ 행사

[뉴스앤톡] 경상북도교육청 영양도서관은 오는 9월 19일 오후 2시부터 도서관 북스텝과 야외계단 등에서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을 대상으로‘영양도서관, 다섯 가지 가을빛을 만나다’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지역주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즐기며 쉬어 갈 수 있는 도서관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다섯 가지 가을빛을 주제로 도서관의 공간별 특성을 살린 체험과 공연을 운영해 다양한 세대가 함께 즐기는 문화축제를 선보일 예정이다.

▷오후 2시 도서관 1층 로비에서 열리는 체험 프로그램‘손끝에 빛나다(볼꾸&키링 꾸미기)’를 시작으로, ▷오후 2시 30분부터 주차장에서 음료를 제공하는 커피차‘짙은 향에 머물다(힐링 카페테리아)’를 운영한다.

이어 ▷오후 4시 10분에는 야외계단에서 어린이를 위한‘흰빛을 맛보다(솜사탕 퍼포먼스)’가 펼쳐지며, 해당 프로그램은 영양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사전 신청을 받는다.

저녁에는 도서관 북스텝에서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진다.

▷오후 5시 50분 마임과 팝핀이 어우러진‘금빛을 즐기다(골드보이 버스킹)’에 이어, ▷오후 6시 10분에는 피아노·플루트·첼로 앙상블과 성악이 함께하는‘푸른빛에 물들다(클래식 콘서트)’가 열려 가을밤의 낭만을 더할 예정이다.

김정혜 관장은“이번 행사는 도서관 본연의 독서 기능에 문화와 예술의 가치를 더해, 주민들이 일상을 나누고 소통하는 열린 휴식 공간을 만들기 위해 준비했다”며 “가을빛으로 물든 도서관에서 가족, 이웃과 함께 특별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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