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교육청, 16개 동아리 꿈의 무대‘2026. 학생 동아리활동 결과물展’개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9 14: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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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잇다, 함께 빛나다... 대구 학생 동아리 작품 460여 점,갤러리 ‘상상대로’에서 만난다
▲ 16개 동아리 꿈의 무대‘2026. 학생 동아리활동 결과물展’개최

[뉴스앤톡] 대구시교육청은 오는 11월 13일까지 대구학생예술창작터 갤러리 ‘상상대로’에서 ‘2026 학생 동아리활동 결과물展’을 개최한다.

“꿈을 잇는 동아리, 함께 빛나는 우리”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학생들이 동아리 활동을 통해 얻은 성과를 직접 전시·발표함으로써 성취감과 자존감을 높이고, 동아리 활동 우수 사례를 공유하여 학교 교육과정의 내실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전시에는 대구현풍초, 대구북비산초, 성서중, 협성경복중, 포산중, 경대사대부설중, 대구제일중, 경북공고, 경북여상, 경북예고, 대구제일고, 대명고, 조일고, 대구예담학교 총 14개교, 16개 동아리 팀이 참여하여 풍성한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제공한다. 회화, 공예, 입체 작품 등 총 460여 점의 다채로운 작품과 활동 자료가 관람객을 맞이한다.

특히 관람객이 직접 즐길 수 있는 이색적인 콘텐츠가 눈길을 끈다. 학생들이 동아리 활동으로 직접 제작한 게임을 현장에서 즐길 수 있는 체험존이 마련되며, 3D 프린터로 출력한 캐릭터 작품, 테라리움 시계, 화려한 대형 꽃 포토존 등 개성 넘치는 작품들이 전시된다.

또한, 초등학생 동아리 부원들이 마음을 모아 완성한 ‘빈센트 반 고흐’ 명화 협동 작품 등 학생들의 순수한 열정과 협동심이 담긴 결실도 함께 감상할 수 있다.

대구시교육청은 참가팀들이 내실 있게 전시를 기획하고 준비할 수 있도록 작품 설치․철거, 전시대 및 좌대 제공은 물론, 액자 제작비와 재료비 등 전시 준비비도 함께 지원했다.

관람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낮 12시까지 운영(일요일 및 공휴일 휴관)되어 학생과 학부모, 지역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다.

강은희 교육감은 “학생들의 독창적인 아이디어와 정성이 담긴 작품들을 통해 창의적 미래역량과 성취감을 함께 느낄 수 있을 것”이라며, “지역사회와 학교가 동아리 활동의 결실을 함께 나누고 유대감을 높이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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