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 제36회 후계농업경영인대회와 가족 체육대회 개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6-17 14: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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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영인·여성농업인 450여 명 참여…화합과 미래농업 비전 공유
▲ 진천군, 제36회 후계농업경영인대회와 가족 체육대회 개최

[뉴스앤톡] 충북 진천군은 17일 화랑관에서 농업경영인과 여성농업인, 가족 등 4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6회 후계농업경영인대회와 가족 체육대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사)한국후계농업경영인 진천군연합회와 (사)한국여성농업인 진천군연합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지역 농업인 간 화합을 다지고 농업 정보 교류와 미래농업의 비전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전도성 진천부군수와 진천군수 당선인을 비롯한 지역 주요 기관·단체장, 농업경영인 회원과 가족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행사는 우수 농업인에 대한 시상과 표창 수여를 시작으로 체육 경기와 노래자랑 등 화합 한마당행사, 친환경농업 실천 캠페인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박진광 회장은 “급변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도 지역 농업을 지키기 위해 노력해 온 농업경영인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미래 농업 발전을 위한 새로운 도약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도성 진천부군수는 “농업은 지역의 뿌리이자 미래를 이끌어가는 핵심 산업”이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현장을 지키고 있는 농업인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지속가능한 농업 발전과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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