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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연수 현장 사진 |
[뉴스앤톡]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6월 15일과 16일 광명교육지원청 본관 3층 해오름실에서 관내 초·중·고 교원을 대상으로 '2026 광명 초·중등 체육수업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체육수업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지역 맞춤형 연수를 통해 교원의 체육수업 및 학교스포츠클럽 운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학생 건강체력 증진과 바른 인성 함양을 위한 체육수업의 방향을 함께 모색하며, 교원 간 상호 소통과 체육교육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중등 연수는 6월 15일 광교중학교 권형 교감이 ‘미래 교육의 중심, 체육’을 주제로 운영했다. 강의에서는 2022 개정 체육과 교육과정의 핵심, 글로벌 교육 트렌드, 디지털 시대 학생 신체활동의 중요성, 체육교사가 만들어 가야 할 미래교육의 방향 등을 다루었다. 특히 체육교과가 학생들에게 제공해야 할 현실세계의 가치와 평생 체력 기반 형성의 중요성을 강조하여 현장 교사들에게 큰 울림을 주었다.
초등 연수는 6월 16일 호매실초등학교 채창목 교감이 ‘알고 이해하고 실천하는 체육수업’을 주제로 운영했다. 초등 체육교사의 역할, 2022 개정 체육과 교육과정의 핵심, 기본움직임 기술을 적용한 수업, 놀이체육 수업 방안, 오아시스 및 아침체육활동 프로그램 등을 중심으로 현장 적용 가능한 체육수업 콘텐츠 실습형 연수를 펼쳤다.
광명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체육수업이 단순한 신체활동을 넘어 학생의 건강한 생활습관, 협력적 태도, 자기관리 역량을 기르는 교육활동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연수에 참여한 한 교사는 “체육수업을 교육과정과 학생 성장의 관점에서 다시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이었다”며 “학교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수업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어 의미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명순 교육장은 “체육수업은 학생의 몸과 마음을 함께 성장시키는 중요한 교육의 장”이라며 “광명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이 즐겁게 움직이고, 함께 배우며, 건강한 삶의 힘을 기를 수 있도록 학교체육 활성화와 교원 전문성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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