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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귀포시, 디지털 세상 속 우리 아이 지키기! 부모특강 성료 |
[뉴스앤톡] 서귀포시는 11월 4일 동부종합사회복지관에서 초·중학생 학부모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우리 아이 미디어 교육, 부모가 답입니다’를 주제로 부모특강을 개최하여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디지털 환경 속에서 성장하는 자녀의 올바른 미디어 사용 습관 형성과 사이버불링 예방을 위한 부모의 역할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제주대학교 강사이자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 학교폭력전담조사관으로 활동 중인 강윤정 강사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했다.
이날 강연에서는 ▲디지털 환경의 특성과 자녀의 온라인 활동 이해 ▲사이버불링의 유형과 주요 사례 ▲사이버불링 징후 파악 및 상황별 대처 방법 ▲부모와 자녀 간 소통을 통한 건강한 미디어 사용 지도 방법 등을 소개했다.
특히, 사이버불링의 다양한 사례를 통해 자녀의 온라인 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 및 대응 방법을 공유하며 건강한 디지털 습관 형성을 위한 부모의 역할을 되짚어 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서귀포시는 올해 학부모 교육 기회 확대를 위해 동지역과 서부권, 동부권에서 총 3회에 걸쳐 권역별 부모 특강을 운영했다.
지난 6월 동지역에서는 자녀의 사고력과 문해력 향상을 위한 독서교육을, 8월 서부권에서는 자녀의 자기주도성과 올바른 학습 습관 형성을 위한 부모교육을 진행했으며, 이번 동부권 특강을 끝으로 올해 권역별 부모 특강을 마무리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디지털 환경이 일상화된 만큼 자녀의 올바른 미디어 사용을 위해서는 부모의 관심과 소통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학부모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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