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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 중심 ‘취학의무 이행 및 취학관리 안내자료’ 제작 추진 |
[뉴스앤톡]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이 취학관리 전담기구를 중심으로 단 한 명의 학생도 놓치지 않는 촘촘한 취학관리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취학의무 이행 및 취학관리를 위한 안내자료’ 개발·제작에 나섰다.
이번 안내자료 개발에는 관내 초등학교 현장 교사 3명(오산초 박준형, 서산예천초 한진성, 인지초 주지현)이 개발위원으로 위촉되어 지난 14일부터 약 일주일간 법령 분석, 현장 사례 대입, 서식 표준화 등 정밀한 재택 검토 및 집필 작업을 수행했다.
개발위원들은 초·중등교육법 시행령 등 관련 법령과 2026학년도 지침을 면밀히 분석하여 실무중심으로 안내자료를 구축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미취학 아동 및 미인정 결석 학생 단계별 처리 절차 순서도(Flowchart) 개발 ▲학교·교육지원청·지자체·경찰서 등 관계기관 연계 대응 체계 구획 ▲독촉장, 내교 요청서, 가정방문 기록지 등 필수 실무 서식 10종 표준화 ▲홈스쿨링·다문화·무학적 학생 등 특수 취학 사례별 대응 가이드라인 및 시기별 필수 체크리스트 마련 등이 포함되어 있다.
서산교육지원청은 이번 안내자료 제작을 통해 학교 현장 담당자들의 업무 부담을 덜고, 미취학 및 장기미등교 학생에 대한 빠른 소재·안전 확인과 기관 간 신속한 협력 체계를 완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지용 서산교육장은 “학교 현장의 실무를 누구보다 잘 아는 선생님들께서 개발위원으로 애써주신 덕분에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효성 높은 안내자료가 완성됐다”며, “이번 안내자료를 통해 학교 현장의 업무 부담을 줄이는 것은 물론, 지자체·경찰서 등 관계기관과의 유기적 협력을 바탕으로 관내 모든 학생의 안전과 학습권을 촘촘하게 보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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