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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도군, 반시축제서 친환경 캠페인 전개 |
[뉴스앤톡] 청도군은 16일, 반시를 주제로 열리는 지역 대표 축제인 반시축제에서 탄소중립 실천과 연계한 일회용품 줄이기 캠페인을 추진하며 친환경 축제문화 확산에 나선다.
청도군은 축제장 내 탄소중립부스를 중심으로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과 참여형 캠페인을 진행한다.
행사장 내 음식점 부스를 대상으로 행주를 배부해 물티슈 대신 사용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는 실천이 축제 현장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번에 배부하는 행주에는 “닦는 습관 하나, 일회용품 제로”, “반시축제는 즐겁게, 일회용품은 가볍게”라는 문구를 담아, 축제에 참여하는 군민과 방문객들이 일상 속 작은 실천의 의미를 쉽고 재미있게 공감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탄소중립부스에서는 방문객을 대상으로 탄소중립 및 일회용품 줄이기 서약 캠페인과 인식개선 설문조사도 함께 운영한다.
서약에 참여한 방문객에게는 소정의 경품과 행주를 제공해, 축제장에서의 친환경 경험이 생활 속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유도할 예정이다.
청도군수 박권현은 “반시축제는 많은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하는 지역 대표 축제인 만큼, 축제를 즐기면서도 자연스럽게 탄소중립과 일회용품 줄이기를 실천할 수 있도록 이번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물티슈 대신 행주를 사용하는 작은 변화가 일상 속 친환경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와 참여형 활동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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