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달성교육지원청, 2026 신규임용 지방공무원현장 맞춤형 연수 운영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29 14:1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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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무 교육, 지역 문화 탐방, 멘토링 프로그램으로 조직 적응 지원
▲ 2026 신규임용 지방공무원현장 맞춤형 연수

[뉴스앤톡] 대구달성교육지원청은 9월 29일 달성교육지원청 행복관 및 육신사 일원에서 신규임용 지방공무원 18명을 대상으로 실무 전문성 제고와 조직 적응력 향상을 위한 연수를 실시한다.

연수 과정은 ▲실무 중심 교육(교육공무직원 임금체계의 이해) ▲지역 문화유산 탐방(육신사) ▲소통 공감의 시간(멘토-멘티 간 대화)으로 운영된다.

달성교육지원청 행복관에서 진행하는 오전 강의는 서부교육지원청 공무직 업무 담당자인 양준모 주무관을 강사로 초빙해 진행한다.

신규 공무원들이 어려워하는 교육공무직원 임금체계 및 지급 기준, 각종 수당 부적정 지급 사례 등을 다루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질적 정보를 제공한다.

오후에는 달성 지역사회에 대한 소속감을 다지는 문화유산 탐방을 이어간다.

참석자들은 달성교육지원청이 양성한 학부모 문화해설사의 안내로 육신사를 탐방하며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한다.

마지막으로 ‘소통 공감의 시간’에는 신규 공무원과 선배 공무원이 만나 업무상 고민과 모범 사례를 공유한다. 사전 조사한 건의·문의 사항에 대한 질의응답을 진행하고 선후배 간 친목을 다지는 시간을 가진다.

연수에 참여하는 한 신규 공무원은 “이번 연수로 실무 능력을 다지고 지역에 대한 이해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선후배, 동기들과 대화하며 업무 중 느낀 어려움을 해소하고 소속감을 키우고 싶다”라고 전했다.

홍병우 교육장은 “앞으로도 신규 공무원들이 조직에 안정적으로 적응하도록 다각적인 지원 방안을 지속해서 마련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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