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경상남도 교통행정 평가 ‘최우수’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7 14:0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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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실적 평가 결과…특별조정교부금 2억원도
▲ 진주시, 경상남도 교통행정 평가 ‘최우수’

[뉴스앤톡] 진주시는 지난 14일 경남도에서 발표한 ‘2026년(2025년 실적) 시군 교통행정 평가’ 결과에서 경남 도내 시부 중 최우수 시로 선정돼 기관 표창과 특별조정교부금 2억 원을 받는다고 밝혔다.

경남도는 실효성 있는 교통정책을 추진하고, 시민의 교통편의를 증진하기 위해 해마다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교통행정 전반에 대한 종합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 교통 분야의 주요 정책 추진 실적과 우수 시책 등 10개 부문, 21개 항목을 평가해 우수 시군에 기관 표창과 함께 특별조정교부금을 지원한다.

진주시는 ▲교통문화지수(인구 30만 명 이상 시 전국 2위) ▲대중교통 사각지대 개선(브라보 행복택시 운영, 수요응답형 버스(DRT) 도입)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K-패스·경남패스 가입자 수 및 이용 홍보, 친절기사 캠페인 참여) ▲어린이 통학로(어린이 보호구역 실태조사)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시민 자전거(PM)보험 시행 ▲고령운전자 운전면허 자진 반납 지원사업 ▲노인 사회활동 참여자 교통안전 교육 등 생활밀착형 교통안전 시책을 추진한 것도 외부 위원들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진주시 관계자는“시민들의 성숙한 교통안전 의식과 부서별 협업을 통한 교통 환경 개선으로 진주시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라며, “앞으로도 우리 시는 시민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한 선진 교통정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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