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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29회 경상남도 청소년한마음축제 |
[뉴스앤톡] 경상남도는 5월 청소년의 달을 맞이해 5월 16일부터 17일까지, 양산 웅상센트럴파크에서 “함께할 때, 우리는 빛나!”라는 주제로 경상남도 청소년한마음축제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29회를 맞이한 경상남도 청소년한마음축제는 매년 도내 시·군을 순회하며 개최되는 도내 최대 규모의 청소년 축제이다.
기념식에서는 박일웅 경상남도지사 권한대행을 비롯한 내빈과 청소년이 함께 무대에 올라 축제의 성공을 기원하는 빛을 활용한 퍼포먼스를 펼쳤으며, 모범 청소년과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헌신한 종사자·지도자·공무원 등 25명에 대한 유공 표창 수여를 진행해 축제의 의미를 더했다.
또한, 도내 각 시·군을 대표하는 청소년 동아리팀이 댄스‧음악 경연대회에 참가해 자신의 꿈을 향한 끼와 에너지를 마음껏 발산했다.
특히 이번 축제는 경남로봇랜드재단과 협업해 AI·로봇을 주제로 한 로봇 개 ‘스팟’, 화가 로봇, 바둑 로봇 등을 청소년들이 체험하고, 청소년 동아리에서는 과학실험, 생존배낭 꾸미기, 사진 기록관 등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또한 청소년 성교육, 도박 중독예방, 고립은둔 청소년 인식개선 캠페인 부스를 함께 운영했다.
청소년들의 마음 건강 증진 및 힐링을 위한 축제 특화프로그램으로 ‘숲애서’에서 걷기·구름 명상, 치유식사, 토크콘서트, 힐링명상 등을 진행했으며, 물금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웹툰, 제과제빵, 드론교실을 운영하며 청소년들의 관심 분야에 대한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했다.
박일웅 도지사 권한대행은 “올해 슬로건처럼 축제 기간 동안 각기 다른 개성과 재능을 가진 청소년들이 서로 소통하고 우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남도는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인 지원과 관심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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