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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교육지원청, 중·고등학생 대상 울릉도·독도 역사 탐방 실시 |
[뉴스앤톡] 수원교육지원청은 2026년 5월 13일부터 5월 16일까지 3박 4일간 수원 탐방단(수원 관내 중·고등학생 17명과 인솔교사 5명)과 함께 울릉도, 독도, 경주 지역 역사 탐방을 실시했다. 이번 탐방은 2026년 우리 역사 바로 알기 교육의 일환으로, 학생들이 대한민국 고유 영토인 독도를 직접 방문하여 영토 주권 의식을 함양하고 올바른 역사관을 확립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방문을 넘어 사전 학습, 현장 체험, 사후 성찰로 이어지는 교육과정 연계 방식으로 운영됐다. 학생들은 울릉도와 독도를 방문하여 우리 땅의 소중함을 체감하고, 경주 지역의 역사 유적지를 탐방하며 민족의 뿌리와 역사를 깊이 있게 탐구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교육지원청 담당 장학사와 초등교육지원과장이 함께 참여하여 학생들의 안전한 활동을 지원하고 현장 교육의 내실을 기했다.
수원교육지원청은 이번 탐방을 통해 학생들이 이론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실천 중심의 역사 학습을 경험함으로써 역사적 사고력을 신장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지역별 특색에 맞는 역사 교육 활성화를 위해 학생 주도적인 탐구 활동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탐방 이후의 성과를 공유하여 관내 학교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수원교육지원청 김선경 교육장은 “학생들이 독도와 울릉도라는 상징적인 공간에서 우리 영토의 소중함을 직접 느끼고, 대한민국 국민으로서의 자긍심을 갖게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다양한 역사 탐방 프로그램을 통해 올바른 역사 인식을 갖춘 미래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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