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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학생이 만드는 교육예산” 안산교육지원청, 주민참여에산제 학생협의회 운영 |
[뉴스앤톡]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5월 16일 안산 청소년교육의회 의원 32명을 대상으로'2026년 주민참여예산제 학생협의회'를 운영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생이 교육정책 수요자를 넘어 교육재정 운영 과정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편성 과정에 교육공동체가 직접 참여하여 다양한 의견을 제안하고 정책에 반영하는 제도로, 안산교육지원청은 학생·학부모·교직원·지역주민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지역협의회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학생협의회는 지역청소년교육의회와 연계하여 학생들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정책 제안 기회를 확대하는 데 의미가 있다.
이번 학생협의회는 안산교육지원청에서 진행했으며 ▲ 지방교육재정의 이해 ▲ 주민참여예산제의 이해 ▲ 설문조사 및 의견제출 방법 안내 ▲ 학생 현장 의견 수렴 등으로 구성했다. 학생들이 경기교육 재정의 구조와 운영 과정을 이해하고, 교육 현장의 필요와 개선 방향을 직접 제안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했다.
한편 안산교육지원청은 학생협의회에 이어 5월 12일부터 5월 25일까지 학생·학부모·교직원·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사전 설문을 진행하고 있으며, 더불어 오는 6월 10일 지역간담회 운영을 통해 교육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
수렴된 의견은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향후 경기교육 정책 및 예산 편성 과정에 반영될 예정이다.
김수진 교육장은“교육재정은 학생들의 교육환경과 미래를 만들어가는 중요한 기반”이라며“학생들이 직접 의견을 제안하고 정책 과정에 참여하는 경험을 통해 민주시민 역량을 키우고,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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