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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북부교육지원청 |
[뉴스앤톡]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오는 9일 교육지원청에서 지역아동센터 실무자와 초·중학교 학생맞춤통합지원 업무담당자 등 145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학생맞춤통합지원 학교 및 지역아동센터 담당자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전면 시행에 따라 학교와 지역아동센터 담당자의 정책 이해도를 높이고, 학생의 복합적 어려움을 조기에 발견해 학교·교육지원청·지역기관이 필요한 지원을 연계하는 현장 실행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는 오전과 오후로 나눠 운영한다.
오전에는 지역아동센터 실무자를 대상으로 정책의 필요성과 학교·교육지원청 연계, 방과 후 일상에서의 위기 신호 관찰, 사례 공유·협업 절차 등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오후 연수는 초·중학교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학교 내 논의체계와 담당자의 역할, 지원대상학생 조기발견·교내 협의·교육지원청 지원 요청, 지역연계 실행 전략 등을 다룬다.
김혜선 교육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이 현장에 안착하기 위해선 학교 안팎에서 학생의 어려움을 함께 발견하고 필요한 지원을 제때 연결하는 협력이 중요하다”며, “학교와 지역기관이 각자의 역할을 이해하고 유기적으로 협력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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