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산업안전보건의 달 맞아 출근길 안전문화 캠페인 운영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7-02 13:5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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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스위치 On, 함께 켜는 안심 일터’...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수칙 실천 문화 확산
▲ 충북교육청, 산업안전보건의 달 맞아 출근길 안전문화 캠페인 운영

[뉴스앤톡] 충청북도교육청은 2일 오전, 본청 정문에서 7월 산업안전보건의 달을 맞아 산업안전 및 중대재해 예방을 위한 '안전 스위치 On, 함께 켜는 안심 일터' 출근길 캠페인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충북교육청은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지속가능한 공감‧동행 교육’을 목표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보건 관리를 위한 다양한 실천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출근과 동시에 안전 의식을 되새기고, 노사가 함께 안전수칙을 실천하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캠페인에는 윤건영 교육감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들이 참여해 출근하는 직원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이어 ‘사고는 1초, 후회는 평생’, ‘폭염은 재난입니다. 지금 당장 쉬세요’ 등의 문구가 담긴 피켓을 들고 산업안전 실천과 예방 중심의 안전문화 확산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충북교육청은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일상 속 안전수칙 실천과 서로의 안전을 살피는 문화를 더욱 확산하고, 근로자의 안전보건 의식을 높여 중대재해를 예방하는 안전한 일터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안전은 작은 실천에서 시작되는 가장 기본적인 가치”라며 “출근과 동시에 안전 의식의 스위치를 켜는 문화가 자연스럽게 정착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안전보건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모든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건강한 일터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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