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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동정책참여단과 ‘아동안전지도’ 제작 |
[뉴스앤톡] 연제구는 지난 17일 제7기 연제구 아동정책참여단과 함께 연제초등학교 일대와 주요 통학로를 직접 탐방하며 ‘아동안전지도’를 제작했다.
이번 활동에는 아동 20여 명이 참여해 아동보호구역으로 지정된 연제초등학교 인근을 돌아보며 보행 안전, 교통시설, 취약지역 등 위험 요소를 세밀하게 살폈다.
아이들은 지도에 위험 요인을 직접 표시하며 안전 문제를 눈으로 확인하는 한편, 발굴한 문제점에 대한 개선 방안을 논의하고 발표하는 시간도 가졌다.
특히 이번 활동은 아동들이 단순히 안전 수칙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위험 요소를 찾아냄으로써 안전에 대한 관심과 경각심을 높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활동에 참여한 한 단원은 “매일 다니는 등굣길이지만 지도를 만들기 위해 꼼꼼히 주변을 살펴보니 위험한 장소도 있고, 반대로 안전을 위한 시설도 많다는 것을 알게 됐다”라며 “우리가 낸 의견으로 학교 주변이 더욱 안전해질 수 있다고 하니 뿌듯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연제구 관계자는 “아동안전지도 제작은 아이들이 주체적으로 일상 속 위험 요소를 인식하고 안전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는 뜻깊은 활동”이라며 “이번에 확인된 위험 요소와 개선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해 아동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연제’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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