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사상구, ‘재정안정화 TF’ 첫 회의 개최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10-20 13:4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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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정 여건 진단하고 재정 안정화 위한 대응 방안 논의
▲ ‘재정안정화 TF’ 첫 회의

[뉴스앤톡] 부산 사상구는 10월 19일 구 재정 여건을 점검하고 재정 안정화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제1차 재정안정화 TF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최근 어려워진 구 재정 여건에 대응하고, 한정된 재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책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구 재정 현황과 재정 위기의 주요 원인을 공유하고, 세입 확충, 체납액 징수 강화, 세출 구조 조정, 국·시비 등 외부재원 확보 등 재정 안정화를 위한 주요 추진 과제를 논의했다.

특히 각 국별 소관 사업의 재정 운용 실태와 예산 여건을 점검하고, 재정부담 요인과 개선이 필요한 사항을 살펴보는 한편, 향후 재정 안정화를 위한 대응 방향과 실천 과제를 함께 모색했다.

사상구는 앞으로 TF 회의를 통해 재정 안정화 과제별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세입 확충 및 지출 효율화 실적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갈 계획이다.

서태경 사상구청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기존의 재정 운영 방식에서 벗어나 보다 과감하고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하다”며 “관행적으로 이어져 온 모든 사업을 제로베이스에서 재검토하고, 사업의 필요성과 효과성을 면밀히 따져 불필요한 지출은 줄이는 한편, 꼭 필요한 사업에 재원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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