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 대화동, 추석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비 추진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23 13:5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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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장협의회와 번화가․도로변 등 집중 정비…쾌적한 거리 조성
▲ 고양시 대화동, 추석맞이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비 추진

[뉴스앤톡] 고양특례시 대화동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쾌적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2일 대화동 통장협의회와 함께 ‘우리동네 새단장’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대화동 통장협의회 회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대화동행정복지센터 주변과 유동 인구가 많은 번화가를 중심으로 환경정비에 나섰다.

참가자들은 여름철 무성하게 자란 초화와 잡초를 정리하고 가을 초화 식재를 위한 토양을 정비했다. 또 도로변 곳곳에 무단투기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주민과 귀성객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구슬땀을 흘렸다.

대화동은 이번 활동을 통해 주요 거리의 도시 미관을 개선하는 한편,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자발적인 환경정비 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장주성 대화동 통장협의회장은 “우리 마을의 얼굴인 행정복지센터 주변과 번화가를 함께 정비해 주민들에게 한층 깨끗해진 거리를 보여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살기 좋은 대화동을 만드는 데 통장협의회가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선영 대화동장은 “명절을 앞두고 바쁜 일정에도 마을 환경 개선을 위해 솔선수범해 주신 통장협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쾌적하고 살기 좋은 대화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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