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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본청, 전 직원 대상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 |
[뉴스앤톡] 경북교육청은 17일과 18일, 22일 사흘간 본청 화백관에서 전 직원 500여 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심정지 등 응급상황에서 생존 가능성을 높이는 초기 대응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직원들이 위급한 상황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응급처치를 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갖추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응급상황은 언제 어디서든 예고 없이 발생할 수 있고, 최초 목격자의 신속한 판단과 대응이 중요한 만큼 경북교육청은 매년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하며 위기 대응 역량을 높이고 있다.
교육은 경북교육청 의성안전체험관 강사가 맡아 회차별 3시간 과정으로 진행한다. 3일간 오전과 오후로 나눠 총 6회 운영해 직원들이 업무 공백을 최소화하면서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주요 내용은 △심폐소생술과 응급처치 이론 △성인‧소아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성인‧영아 기도폐쇄 환자 응급처치법 등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단순한 이론 전달에 그치지 않고 실습용 마네킹과 교육용 자동심장충격기(AED)를 활용한 반복 실습을 병행한다.
직원들은 심정지 환자 발견부터 도움 요청, 심폐소생술 시행,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에 이르는 일련의 과정을 직접 익히며 실제 응급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인다.
또한 연령에 따라 대처 방법이 다른 성인과 소아의 심폐소생술을 직접 실습하고, 성인과 영아의 기도폐쇄 상황에 따른 응급처치 방법도 익혀 다양한 위급 상황에 침착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교육의 실효성을 높였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 개개인의 응급처치 역량을 높이는 것은 물론, 일상과 교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급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안전문화를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응급상황에서는 최초 몇 분간의 신속하고 올바른 대응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위급한 순간에 침착하게 대처하고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있는 역량을 갖춰,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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