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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상남도청 |
[뉴스앤톡] 경상남도와 경남투자경제진흥원은 ‘2026년 상반기 모다드림 청년통장 지원사업’ 참여 청년 498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선정 인원은 정규직 근로자 447명, 비정규직 근로자 42명, 창업 청년 9명 등이다. 도는 올해 총 1,000명을 지원할 계획으로, 상반기 498명 선발에 이어 하반기에는 502명을 추가 모집할 예정이다.
‘모다드림 청년통장’은 경남에 거주하며 근로하거나 창업 중인 청년의 자산 형성과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3년부터 추진 중인 사업이다. 참여 청년이 매달 20만 원씩 2년간 적립하면 만기 시 도와 시군이 총 480만 원의 지원금을 지급한다. 본인 저축액과 지원금, 이자를 합하면 최대 985만 원가량의 목돈을 마련할 수 있다.
경남도는 취업 초기 청년과 결혼·주거 준비 등 생애 전환기를 맞은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실제로 사업 시행 이후 신청자가 꾸준히 늘면서 청년층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상반기 대상자는 소득 수준, 근로 기간, 거주 기간, 연령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선정했다. 선정자는 6월 중 전용 계좌를 개설하고 적립을 시작하게 된다.
경남도는 청년들의 금융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도 병행한다. 소비·저축 습관 형성, 재무설계, 신용·부채 관리 등 실생활 중심의 금융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자산 관리를 돕는다는 계획이다.
선정 결과는 모다드림 청년통장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성규 경상남도 교육청년국장은 “모다드림 청년통장은 청년들의 자산 형성과 지역 정착을 유도하는 대표적인 청년정책”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경남에서 안정적으로 생활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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