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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기북부보훈지청,“6월의 필름”영화관람 행사 개최 |
[뉴스앤톡] 경기북부보훈지청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6월 9일 CGV신세계백화점의정부점에서 6·25참전유공자와 청소년이 함께하는 '6월의 필름' 영화관람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6·25참전유공자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미래세대와 함께 보훈의 가치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6·25참전유공자와 다온중학교 학생, 교직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영화 상영에 앞서 호국보훈의 달 홍보영상을 시청하고 6·25참전유공자 대표의 미래세대를 향한 인사말을 통해 국가를 위한 희생과 헌신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상영된 영화 '아일라'는 6·25전쟁 당시 대한민국을 위해 참전한 튀르키예군과 전쟁에서 부모를 잃은 소녀의 실화를 바탕으로 한 작품으로, 참석자들에게 전쟁의 아픔과 평화의 소중함, 그리고 국제사회의 연대와 우정을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를 마련했다.
특히 학생들은 실제 참전유공자와 함께 영화를 관람하여, 6·25전쟁을 단순한 역사적 사실이 아닌 살아있는 역사로 체감하고, 자유와 평화가 수많은 이들의 희생 위에 세워졌음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박용주 경기북부보훈지청장은 “오늘 행사가 미레새대가 참전유공자분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갖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민이 일상 속에서 보훈의 가치를 공감할 수 있도록 다양한 보훈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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