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문화재단 2026년 경기 지역협력형 생활문화지원사업 '모든공간31-문화·곳·간間' 참여공간 모집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6-09 13:3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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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프로그램 기획·운영이 가능한 광주시 소재 민간 생활문화 공간에 최대 300만 원 지원
▲ 광주시문화재단 2026년 경기 지역협력형 생활문화지원사업 '모든공간31-문화·곳·간間' 참여공간 모집

[뉴스앤톡] (재)광주시문화재단은 2026년 경기 지역협력형 생활문화지원사업 '모든공간31-문화·곳·간(間)'의 참여공간을 오는 6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모든공간31-문화·곳·간(間)'은 경기문화재단이 후원하는 ‘2026년 경기 지역협력형 생활문화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운영된다.공방·카페·서점·갤러리 등 우리 동네 작은 공간에서 시민들이 자유롭게 문화 활동을 즐기고 소통하는 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올해는 총 7개소의 민간 공간을 선정해 공간별 최대 300만 원의 프로젝트 운영비를 지원하며 각 공간의 특성을 살린 생활문화 프로그램이 기획·운영될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선정된 공간에는 프로젝트 운영비 지원과 함께 ▲오리엔테이션 ▲전문가 컨설팅 ▲곳간지기 모임(공간운영자 네트워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참여 대상은 광주시에 위치한 카페, 공방, 서점, 갤러리, 연습실 등 민간 공간이며, 모집 기간은 6월 4일부터 18일 오후 3시까지이다. 신청은 이메일을 통해 가능하다.

광주시문화재단 오세영 대표이사는 “이번 사업이 일회성 프로그램에 그치지 않고, 각 공간만의 특성을 반영한 지속 가능한 생활문화 활동으로 이어지길 바란다”라며 “지역민들의 생활문화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공간 기반의 지역 네트워크가 활성화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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