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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포시가 지난 10일 올해 첫 청년정책위원회를 열고 청년 목소리에 귀기울이고 있다. |
[뉴스앤톡] 김포시가 지난 10일 올해 첫 청년정책위원회를 열고 시대 변화에 발맞춘 실효성 있는 청년 정책 수립에 나섰다. 시는 청년정책위원회를 통해 청년 의견이 정책에 반영되는 선순환 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는 목표다.
김포시 청년정책위원회는 교육·경제·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청년 및 전문가로 구성된 위촉직 위원 9명과 관련 부서 국장 및 부서장 등 당연직 위원을 포함해 총 15명으로 운영된다.
위원회는 ▲청년정책 관련 사업의 조정 및 협력 ▲청년정책의 평가 및 제도 개선 ▲청년정책 기본계획 및 시행계획의 수립·변경 등 김포시 청년정책 전반에 대한 심의·조정 기능을 수행한다.
이날 회의에서는 김포시 청년정책 추진 현황에 대한 사업 설명과 함께 정책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자유토론이 진행됐으며 청년위원들의 다양한 현장 의견이 제시됐다. 청년위원들은 “취업도 중요하지만 창업이 더 많은 일자리를 만들어낼 수 있다”며, “청년 창업을 활성화할 수 있는 지원이 확대되면 지역 내 일자리 창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밖에도 인공지능(AI) 활용 지원과 체력 증진을 위한 생활 지원 필요성도 제기됐으며, 청년지원센터와 고용복지플러스센터 간 프로그램 연계를 통해 더욱 효율적인 취·창업 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이와 함께 청년 정책에 대한 인지도 향상을 위한 홍보 강화 필요성과 청년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 확대 방안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이 이어졌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청년 정책은 현실적이고 체감도 높게 추진돼야 한다. 우리 시는 인공지능 활용, 창업 활성화 등 변화하는 환경에 맞춘 정책 발굴과 함께 청년이 직접 참여하고 제안하는 정책 구조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이와 함께 청년지원센터와 관계기관 간 연계를 통해 실효성 있는 지원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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