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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흥도시공사 |
[뉴스앤톡] 시흥도시공사는 지난 12일 국제표준화기구(ISO)가 주관하는 ISO45001(안전보건경영시스템), ISO14001(환경경영시스템), ISO41001(시설관리경영시스템) 통합인증 사후심사에서 최종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사후심사 통과로 공사는 안전보건, 환경경영, 시설관리 전반에 걸친 행정 프로세스의 우수성과 지속 가능한 경영 체계를 국제적으로 다시 한번 인정받게 됐다.
ISO 인증 사후심사는 국제표준에 따라 조직의 안전보건 수준 향상, 환경책임 이행, 시설운영의 효율성 및 이해관계자 만족도 등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는지를 정기적으로 검증하는 제도다. 이번 심사에서 공사는 각 경영시스템의 운영 적합성과 유효성, 관련 절차의 준수 여부 및 지속적인 개선 활동의 실행력을 중점적으로 점검받았으며, 모든 항목에서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공사는 ▲안전보건관리체계의 지속적인 개선 활동 ▲환경경영 및 에너지 절감 활동 강화 ▲시설물 유지관리 체계 개선 및 표준화 ▲리스크 관리 및 이해관계자 요구사항 반영 등 전사적인 경영혁신을 추진해온 점이 이번 적합 판정의 핵심 요인으로 분석됐다.
공사의 이러한 행보는 단순한 인증 유지를 넘어, 시흥시 공공시설물의 안전성과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함으로써 지역 주민들에게 고품질의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고, 나아가 ‘살기 좋은 도시 시흥’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표준화된 경영시스템은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줄이고 시설 운영의 투명성을 확보하여 지역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뒷받침하는 토대가 될 전망이다.
유병욱 사장은 “이번 ISO 통합인증 사후심사 적합 판정은 안전·환경·시설 분야의 경영시스템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실천해 온 전 임직원의 노력과 성과”라며 “앞으로도 국제표준에 부합하는 체계적인 경영시스템을 기반으로 시민의 안전과 환경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신뢰받는 공기업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개선과 혁신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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