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천교육지원청, "통학이" 신규노선 본격 운행! 학생 안전, 타협은 없다... 안전점검으로 만반의 준비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8-24 13: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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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지원청-시청 간 “벽깨기”로 허물어진 경계, 촘촘한 안전망으로 채웠다... 학생 맞춤형 순환버스 노선 확대 본격 시동
▲ 현장 사진

[뉴스앤톡] 경기도이천교육지원청은8월 24일, 이천시 중고등학생 전용 학생통학 순환버스 “통학이”의 신규 노선 본격 운행을 맞이하여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경기교육 대전환의 핵심 과제인 ‘벽깨기’를 실천하고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이천교육지원청과 이천시청이 함께 실시했다.

“통학이”는 중․고등학생의 통학 여건 개선을 위해 운영하는 학생 통학버스이다. 기존 부발․증포․갈산 권역, 백사․신둔 권역을 운행하는 4개 노선에 이어, 설문조사를 통한 학생들의 수요를 반영한 마장 권역과 대월․부발 권역 노선을 추가했다.

신규 노선인 통학이3과 통학이4는 운행 환경을 미리 확인하여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8월 18일부터 8월 21일까지 무료 시범운행을 실시했으며, 8월 24일 본격적으로 운행을 시작한다. 이를 통해 기존 “통학이” 이용이 어려웠던 지역 학생들의 안정적인 등․하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점검은 최근 기록적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학생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쾌적한 통학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차량의 냉방시설의 정상 작동 여부, 차량 운행 전․후 차량 이상 유무 등 차량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김성진 이천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신규 노선이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통학이 운행 전반을 꼼꼼히 살펴 학생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통학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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