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의회, 추석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 명절 온정 나눠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23 13:2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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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석 맞아 사회복지시설 위문(베다니마을 - 김선옥, 이재경, 이상훈 의원)

[뉴스앤톡] 시흥시의회가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 21일과 22일 이틀간 관내 사회복지시설 21개소를 대상으로 위문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위문은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사회의 관심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 사회복지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다하고 있는 시설 종사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흥시의회 의원들은 이틀간 아름다운사람들 1호, 평안의 집, 베다니마을, 비젼하우스, 글라라의 집 등 5개소를 차례로 직접 방문해 위문금을 전달하고 시설 이용자들의 안부를 살폈다. 또한 시설 운영 현황과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 등을 청취하며 복지 현장의 목소리를 듣는 시간도 가졌다.

이와 함께 직접 방문이 어려운 16개 시설에는 위문금을 별도로 전달해 총 21개 사회복지시설에 명절의 온정을 전했다.

김선옥 의장은 “추석을 맞아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라며 “특히 복지 현장에서 이용자들을 위해 애쓰고 계신 시설 종사자분들의 노고에도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시흥시의회는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살피겠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시흥시의회는 명절마다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활동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소통의 의정활동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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