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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양교육지원청, 만화를 활용한 학교 산업재해 예방 강화 |
[뉴스앤톡]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관내 197개 유․초․중․고교 현업업무종사자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산업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2026년 하반기 안전보건 집체교육을 실시하고, 산재예방 만화자료 모음집을 배포했다.
이번 교육은 2026년 7월 21일부터 8월 6일까지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과 고양시여성회관에서 진행되고 있다. 교육 대상은 급식, 미화, 시설, 당직 등 다양한 직종의 현업업무종사자 총 1,400여명이며, 기수당 200여명이 참여하여 6시간의 집중 교육을 이수할 예정이다.
특히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텍스트 중심의 기존 안내에서 벗어나 직관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산재예방 만화’를 제작하여 배포했다. 이 자료는 2026년 1월부터 5월까지 관내 학교에서 실제로 발생한 산업재해 사례를 바탕으로 구성됐으며, 종사자들이 현장에서 겪을 수 있는 위험 상황을 시각적으로 전달함으로써 경각심을 높이고 유사 사고의 재발을 방지하는 데 목적이 있다.
또한 해당 만화자료를 2026년 8월 20일에 실시하는 신규 발령 조리종사원 80여명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에서도 활용하여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 안전사고를 예방할 계획이다.
이현숙 교육장은 “학교현장에서 근무하는 현업업무종사자들의 안전을 위한 실질적인 내용이 전달되는 매우 소중한 연수였으며, 또한 관내 학교의 실제 사례를 만화로 구성하여 전달함으로써 현장 종사자들이 위험 요인을 더 직접적으로 느끼고 빠르게 이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직관적인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하여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학교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도고양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산업재해 예방을 위한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여 현업업무 종사자들이 안심하고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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