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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앤톡] 서울시는 2026년 5월 13일 제3차 도시·건축공동위원회 수권분과위원회에서 도시건축디자인혁신사업으로 추진 중인 영등포구 양평동4가 158일원 복합주거시설 관련 당산지구중심지구단위계획 결정(변경), 특별계획구역 세부개발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 했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양화대교 남단 선유로변에 위치하고 있으며, 도시건축디자인혁신사업 공모에 선정된 사업으로, 시민 누구나 접근 가능한 저층부의 개방・녹화공간을 통해 선유도와 한강공원을 방문하는 시민들을 위한 당산지역의 새로운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도시건축디자인혁신사업은 2023년 4월 1차 공모를 시작으로 현재 총19개소를 추진 중이고, 금번 양평동4가 복합주거시설 건은 7번째 도시관리계획 결정에 해당한다.
이번 계획 결정으로 대상지에는 지상42층 규모(연면적 44,531㎡, 용적률 793.5%)의 공동주택(243세대), 상점가 및 공영수영장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혁신적 디자인의 고층부 계획으로 매력적인 도시경관을 유도하고, 지상 1층부터 5층까지 입체적으로 조성되는 층층녹지공간 등 시민 누구나 이용가능한 개방공간을 확보하여 주민들의 휴식・여가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지상층을 공개공지 등으로 전면 개방시켜 지역주민 휴게·소통공간으로 활용 예정이다. 2층부터 외부계단을 따라 곳곳에 테라스형 녹화로 ‘층층녹지공간’을 조성했으며, 5・6층에는 한강과 선유도를 향한 영구 조망이 가능한 실‧내외 전망공간을 통해 시민들에게 풍부한 도시공간에 대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한다.
저층부에 조성한 녹지형 개방공간은 초등학교 운동장 규모인 총2,650㎡이며, 선유로(폭55m)변 전용 엘리베이터와 대지의 양방향에서 접근 가능한 보행산책로를 통해 누구나 편리하게 녹화・전망공간의 이용이 가능하다.
또한 지역내 부족한 생활서비스 시설을 확충하기 위해 공공기여시설로수영장, 헬스장을 갖춘 체육시설(면적 3,600㎡)과 방과 후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놀이치료, 문화・예술 프로그램, 틈새돌봄 등 서비스를 제공하는 거점형 키움센터(면적 1,179㎡)를 저층부에 함께 조성할 계획이다.
서울시 김용학 미래공간기획관은 “금번 양평동4가 복합주거시설과 관련한 지구단위계획 결정으로 혁신적인 건축디자인을 통해 서울이 더욱 품격있는 도시로 거듭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면서, “독특한 디자인의 새로운 랜드마크 조성과 시민 개방공간을 통한 지역 연계로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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