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교육문화관, 지역서점과 함께하는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7-30 13: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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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문화관과 지역서점의 협력으로 확장되는 독서문화”
▲ 지역서점과 함께하는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뉴스앤톡] 삼척교육문화관은 8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지역서점과의 연계를 통해 독서문화를 확산하고 지역서점 활성화를 도모하는 '지역서점 연계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서점 3곳(연책방, 영동사서점, 현대서점)과 협력하여 다채롭게 꾸며진다.

주요 내용으로는 △서점 사장 VS 도서관 사서, 북큐레이션 대결 △오늘은 내가 책방지기 △지역서점 도서 구매 이벤트 ‘책 한 권, 어쩌면 행운’ △희망도서 서점바로대출 서비스 홍보 등이 있다.

특히, 영동사서점에서는 매월 지정된 주제에 맞춰 서점 사장과 교육문화관 사서가 각자의 추천도서를 전시하는 이색 북큐레이션 대결을 펼치며 방문객의 선호도 투표를 진행한다.

연책방에서는 청소년이 직접 책방 운영을 맡아보는 ‘오늘은 내가 책방지기’를 통해 독립서점만의 고유한 역할과 문화를 깊이있게 경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아울러, 서점 이용자를 대상으로 도서 구매 이벤트 ‘책 한 권, 어쩌면 행운’을 운영해 지역서점 이용 활성화를 유도하고, 각 서점 내에 ‘희망도서 서점바로대출 서비스’ 홍보물을 설치하여 지역주민이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여 방법과 세부 일정은 삼척교육문화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사항은 문헌정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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