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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 사진 |
[뉴스앤톡] 경화여자중학교는 학생들의 바른 인성과 시민성 함양을 위해 '배움과 깨움의 하루' 인성노트와 '배움 마일리지'를 중심으로 학생 참여형 인성교육을 운영하며 배려와 존중의 학교문화를 만들어가고 있다.
'배움과 깨움의 하루' 인성노트는 매일 아침 교내 방송으로 제시되는 인성교육 내용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과 다짐, 감사한 일을 기록하는 활동이다. 인성 관련 사자성어와 영어 문장을 함께 익히며 인문학적 소양을 기르고, 스스로를 성찰하는 습관을 자연스럽게 형성하도록 돕고 있다.
교과와 연계해 운영하는 '배움 마일리지'는 학급별 수업 참여와 협력, 생활 태도 등을 종합 평가해 마일리지를 부여하는 칭찬 프로그램이다. 개인이 아닌 학급 단위로 목표를 달성하는 방식으로 운영해 협력과 배려의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고, 우수 학급 포상으로 학생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이끌고 있다.
이와 함께 학교는 '아침 등굣길 걷기 챌린지'와 학생회 주관 등굣길 캠페인을 통해 인사와 감사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있으며, 스토리텔링과 명상을 접목한 아침 인성교육도 운영하고 있다. 또한 매월 '5분 인성 챌린지 교육'을 통해 배려와 존중, 공동체 의식을 배우고, 학생들이 학교문화책임규약을 숏폼 영상으로 제작하는 릴스 프로젝트를 운영하는 등 학생 참여 중심의 인성교육을 실천하고 있다.
경화여중은 학생들이 스스로 참여하고 실천하는 다양한 인성교육을 통해 배려와 존중, 책임의 가치를 생활 속에서 익히도록 지원하고 있으며, 이를 바탕으로 학교폭력 없는 안전하고 평화로운 학교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미재 교장은 "인성교육은 학생들의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실천될 때 가장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건강한 학교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다양한 학생 참여형 교육활동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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