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교육청, 5·18민주화 운동 기념일 제46주년을 맞아 국립5·18민주묘지 참배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5-14 13: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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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민주화운동 제46주년을 맞아 민주항쟁 정신 되새겨
▲ 제46주년을 맞아 국립5·18민주묘지 참배

[뉴스앤톡] 충남교육청은 14일,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맞아 국립 5·18민주묘지(광주)를 참배하고 민주항쟁의 정신을 되새겼다고 밝혔다.

김지철 교육감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과, 학생참가단 60여 명은 민주묘지 내 민주항쟁 추모탑에서 참배식을 갖고 5·18 희생자들의 넋을 기렸다.

이어 개별 안장자 묘소와 5·18구묘지를 찾아 민주주의 열사들을 추모했다.

이날 충남의 학생단을 대표하여 참가한 서천 학생회연합회와 충남예고 학생들은 헌화와 합창으로 추모의 마음을 표현했으며, 참배 후 전일빌딩과 옛 전남도청 터 등 5·18사적지를 탐방하며 오월의 광주를 기억하는 시간을 가졌다.

김지철 교육감은 “민주주의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기억하고 올바른 민주주의 계승을 실천하기 위한 충남교육청의 발걸음은 계속 이어질 것”이라면서, “과거가 오늘을 깨우고, 오늘이 내일을 열듯 오늘의 민주주의 역사를 교육으로 함께 만들어 나가자”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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