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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시설공단 |
[뉴스앤톡]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추석 명절을 맞아 은하수공원을 찾는 성묘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추모할 수 있도록 오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특별 운영에 나선다고 밝혔다.
[주요 내용]
▲ 특별 운영 기간: 9월 24일 ~ 9월 27일
▲ 화장장 단축 운영: 9월 24일 ~ 26일 1회, 9월 27일(일) 2회
▲ 차량 일방통행(정문→후문) 시행 : 9월 24일 ~ 27일
▲ 봉안당 제례실 이용시간 : 15분 제한 운영
올해 추석 연휴 기간 은하수공원에는 약 39,000명의 성묘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공단은 성묘객이 집중되는 명절 기간 이용 여건을 고려해 화장장 운영 회차를 조정하고, 차량 동선 관리와 현장 안내 인력을 강화하는 등 방문객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먼저 화장장은 명절 기간 이용 수요를 고려해 운영 회차를 조정한다.
9월 24일부터 26일까지는 1회(7:40~9:20)만 운영하며, 9월 27일은 2회(7:40~9:20, 9:20~11:00) 운영한다.
성묘객이 집중되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는 은하수공원 내 차량 일방통행(정문→후문)을 시행한다.
이를 통해 차량 정체와 주차 혼잡을 줄이고 원활한 교통 흐름을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 주요 동선에 안내 및 주차 유도 인력을 배치해 방문객의 이동을 지원하고, 현장 상황에 따라 탄력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봉안당 제례실은 보다 많은 방문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회당 이용시간을 15분으로 제한한다.
아울러 제례실 및 봉안당 등 주요 시설에 대한 사전 점검과 환경 정비를 실시해 쾌적한 추모 공간을 유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명절 기간 안전사고 및 응급상황에 대비해 현장 대응 체계를 가동하고, 주요 시설과 이용 동선을 수시로 점검한다.
홈페이지와 문자 안내, 카카오톡 채널 등을 통해 화장장 운영시간과 차량 통행 등 주요 사항을 사전에 안내하고, 방문객들이 혼잡 시간대를 피해 분산 방문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예정이다.
신을재 이사장 직무대행은 “추석을 맞아 많은 시민들이 은하수공원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시설 이용에 불편이 없도록 현장 대응체계를 꼼꼼히 점검하고 있다”며 “시민들이 가족과 함께 편안하게 추모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고, 보다 세심한 장사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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