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에서 책 나눔 한마당 ‘알뜰도서 무료 교환시장’ 열려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9-18 13: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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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마을문고중앙회 , 알뜰도서 무료 교환시장

[뉴스앤톡] 새마을문고중앙회 증평군지부(회장 강미영)는 18일부터 19일까지 증평군립도서관 앞에서 충청북도 알뜰도서 교환시장을 열고 지역 독서문화 확산에 나섰다.

새마을문고중앙회 충청북도지부가 주최하고 새마을문고중앙회 증평군지부가 주관하며 충청북도가 후원한 이번 행사는 ‘책 읽는 충북사회 만들기’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가정에서 읽고 난 책을 다른 사람과 나누고 새로운 책으로 교환하는 방식으로 운영돼 책의 재활용 가치를 높이고 주민들의 독서 참여를 이끌었다.

도서교환은 구간도서 2권을 신간도서 1권으로 교환하거나, 구간도서끼리 1대 1로 교환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됐다.

△아이싱 쿠키 만들기 △양말목 열쇠고리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이 마련돼 어린이와 가족 방문객의 호응을 얻었다.

강미영 회장은 “알뜰도서 교환시장을 통해 주민들이 책을 가까이하고 서로 책을 나누는 즐거운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책 읽는 문화가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문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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