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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 사진 |
[뉴스앤톡]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은 10월 16일 안현초등학교 체육관에서 공사립유치원 유아 80명을 대상으로 '디지털‧RAS 놀이 이음'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 지역기반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대학의 전문적인 인적자원과 교육 프로그램을 활용해 유아에게 다양한 놀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안현초병설유치원과 은총유치원 소속 유아가 참여한 가운데, 디지털 기반 놀이 체험으로는 ▲드론아, 날아라! ▲언플러그드 코딩 놀이 ▲로이로봇과 함께 그림그리기 ▲로봇축구 대결이 진행됐다. 또한 RAS놀이로는 나무를 활용한 ▲나무미로 ▲스트링원반 ▲협동세우기 ▲나무원반축구 ▲나무 컬링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운영됐다.
디지털 놀이를 통해 유아는 디지털을 활용한 놀이를 경험하여 미래기술에 관심을 가지고 스스로 놀이하는 자기주도성을 발견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RAS놀이를 통해서는 자연과 교감하고 또래와 함께 협동하여 놀이하는 과정을 통해 협력과 배려, 생태 감수성을 기를 수 있다.
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유‧초 이음 거점초등학교가 공‧사립유치원과 협력하여 초등학교 공간을 유아에게 개방해 초등학교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고, 기관 간 유아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광명교육지원청 김명순 교육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유아들이 디지털과 자연을 다양한 방식으로 경험하고, 친구들과 함께 놀이하며 성장하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유아중심의 다양한 RAS문예체교육을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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