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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장 사진 |
[뉴스앤톡] 능평초등학교는 10월 16일 방과 후 체육관에서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2026 OASIS DUO 교내 배드민턴 대항전’을 운영했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학생 주도형 체육활동으로, 배드민턴 경기를 통해 협력과 소통의 가치를 배우고 스포츠맨십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대회에는 총 15개 팀이 참가했으며, 조별리그와 토너먼트 방식으로 경기가 진행됐다. 학생들은 선수로 경기에 참여하는 것은 물론, 심판과 기록원 등 대회 운영에 필요한 다양한 역할을 직접 맡아 경기 진행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특히 학생들은 경기의 승패를 넘어 규칙을 준수하고 상대를 존중하며, 경기 결과를 받아들이고 서로를 격려하는 모습을 보였다. 또한 선수와 심판, 기록원 등 각자의 역할을 수행하며 책임감과 협동심을 기르고, 공정한 경기 운영의 중요성을 경험했다.
대회에 참여한 학생들은 “친구와 한 팀이 되어 경기를 하니 더 재미있었다”, “심판과 기록원 역할도 직접 해보니 대회를 운영하는 것이 생각보다 어려웠지만 재미있었다”, “이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상대 팀과 서로 격려하며 경기하는 것이 좋았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이번 대회는 학생들이 경기 전략을 함께 고민하고 서로 응원하는 과정에서 협력의 가치를 배우는 한편, 다양한 역할을 존중하며 공동체 의식을 기르는 계기가 됐다. 학생들은 스포츠를 단순히 경기에 참여하는 활동을 넘어, 서로 존중하고 규칙을 지키며 함께 만들어가는 활동으로 경험했다.
박영곤 능평초등학교 교장은 “이번 대회가 학생들이 스스로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즐거운 체육활동의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학생들이 경기 과정에서 규칙을 지키고 서로를 존중하는 스포츠맨십을 배우며 한층 성장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생각과 역량을 발휘하고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육활동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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