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2026년 상반기 착한가격업소에 인센티브 지급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8 13: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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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개 착한가격업소에 연간 60만 원 상당 물품 지원
▲ 평택시청 전경

[뉴스앤톡] 평택시는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한 착한가격업소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인센티브 지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착한가격업소’는 원자재 가격 및 최저임금 상승 등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가격 인상 없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지정하는 제도로, 현재 평택시에는 외식업, 이·미용업 등 총 80개 업소가 지정되어 운영 중이다.

이번 상반기에는 지정된 지 6개월이 지난 착한가격업소(77개)에 업소당 30만 원(연 60만 원) 상당의 인센티브가 지급됐으며, 지원 항목은 종량제 봉투, 냅킨, 두루마리 화장지 등 사업자가 선택할 수 있다.

한편 해당 업소들은 평택시 누리집과 착한가격업소 누리집에 사진과 함께 소개되고 있으며, 시민들이 믿고 이용할 수 있는 착한 소비처로 적극적으로 홍보되고 있다.

평택시는 지속적인 물가 상승 속에서도 착한 가격과 친절한 서비스를 유지한 업소들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 착한가격업소 활성화를 위해 시 차원의 지원과 홍보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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