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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흥 신흥사, 부처님오신날 조손가정에 7년간 나눔 실천 |
[뉴스앤톡] 장흥군 장흥읍에 위치한 대한불교조계종 신흥사가 불기 2570(2026)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지역사회에 감동을 전하고 있다.
신흥사는 최근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내 조손가정 아동을 위해 장기 정기후원에 나서겠다는 뜻을 장흥군에 전달했다.
이번 후원은 일회성 지원을 넘어 현재 초등학교 5학년(만 11세)인 아동이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성인이 되는 만 18세까지, 향후 7년간 매월 12만 원씩 지속적으로 지원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총후원 규모는 약 1천만 원에 달한다.
신흥사 주지 무진 스님은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꿈을 키워가는 아이들에게 작은 희망이 되고 싶었다”며 “부처님의 자비로운 마음처럼 아이가 밝고 건강하게 성장해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살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장흥군 관계자는 “아이의 미래를 위해 오랜 기간 따뜻한 후원을 약속해 주신 신흥사 주지 무진 스님과 신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후원금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꿈을 이루는 데 큰 힘이 될 수 있도록 군에서도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장흥 신흥사는 지난해에도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후원금을 기탁하는 등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며 불교의 자비 정신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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