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안군농어촌종합지원센터, 동진문화복지센터 미싱 프로그램 성료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07-27 12:4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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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움을 나눔으로 잇는 주민 공동체 활동
▲ 부안군농어촌종합지원센터, 동진문화복지센터 미싱 프로그램

[뉴스앤톡] 부안군농어촌종합지원센터는 시군역량강화사업 완료지구 활성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동진문화복지센터에서 운영한 미싱 생활소품 제작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진면 거점시설 활성화와 주민들의 문화 활동 및 생활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지난 5월부터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됐다.

참여자들은 재봉틀 기초부터 생활소품 제작까지 단계적으로 배우며 소창행주, 파우치, 라미네이트 가방, 앞치마 등을 직접 제작했다.

작품을 공유하고 제작 노하우를 나누며 주민 간 소통과 공동체 의식을 키웠다.

특히 지난 24일 참여자들은 폐현수막을 활용한 에코백을 제작해 동진면사무소에 전달하며 재능기부 활동을 실천했다.

이는 배움을 지역사회 나눔으로 연결한 주민 공동체 활동의 의미를 더했다.

한 참여자는 "직접 만든 작품을 완성하며 큰 성취감을 느꼈고, 이웃들과 함께 배우고 소통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하남선 센터장은 "이번 미싱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생활기술 향상과 공동체 활성화의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며 재능을 나눌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공동체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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