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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맞춤형 체험‘2026년 미래과학 창의교실’ |
[뉴스앤톡] 울산 남구는 지역 공공기관 연계 디지털 과학 교육 프로그램인 ‘2026년 미래과학 창의교실’을 운영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미래과학 창의교실’은 빠르게 변화하는 디지털 시대에 대응하기 위해 남구와 울산정보산업진흥원이 협력해 관내 학생들이 인공지능(AI), 가상현실(VR) 등 첨단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으로 삼산초등학교를 시작으로 학교별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있다.
주요 프로그램은 △챗GPT를 활용한 AI 콘텐츠 제작 △캔바 기반 AI 디자인 체험 △뉴로캠을 통한 인공지능 원리 이해 및 실습 △어썸KIT를 활용한 사물인터넷(IoT) 코딩 교육 △AI 자율주행 코딩카 프로젝트 △VR 과학실험 시뮬레이션 등 학생들의 흥미와 수준을 고려한 체험 중심 교육으로 구성됐다.
총 6개의 프로그램 가운데 학교별로 1~2개 강좌를 선택해 운영함으로써 교육 효과를 극대화한다.
올해 프로그램은 당초 SW미래채움 울산센터에서 오는 11월까지 총 20회 운영될 예정이었으나 관내 학교들의 높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로 관내 11개 초·중학교를 대상으로 총 38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이들 프로그램은 단순 이론 전달을 넘어 학생들이 직접 체험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프로젝트형 학습으로 진행되며, 학생들은 창의력과 논리적 사고력은 물론, 미래 사회에 필요한 디지털 역량을 자연스럽게 함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남구 관계자는 “미래과학 창의교실은 학생들이 인공지능과 소프트웨어 등 첨단 기술을 어렵지 않게 이해하고, 직접 체험하며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학교와 연계해 학생 맞춤형 프로그램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지역 학생들이 첨단 기술을 경험할 수 있는 교육 기회를 꾸준히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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