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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13회 경기도여성농업인 한마음대회 여주에서 성황리 개최 |
[뉴스앤톡] 사단법인 한국여성농업인 경기도연합회와 한국여성농업인 여주시연합회는 6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여주시 일원에서 '제13회 경기도여성농업인 한마음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건강한 농업, 살기 좋은 농촌, 한여농과 함께!’를 주제로 열린 이번 대회에는 경기도 여성농업인 회원과 관계자, 내빈 등 1,000여 명이 참석해 여성농업인의 화합과 역량을 결집하고 지속가능한 농업·농촌의 미래를 함께 모색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행사 첫날인 18일에는 남한강썬밸리호텔 세종홀에서 환영 리셉션이 열려 경기도 각 시·군 여성농업인 회원 간 교류와 소통의 시간을 가졌으며, 이어 여주종합운동장 실내체육관에서 개회식이 개최됐다.
개회식에는 김선교 국회의원을 비롯해 이충우 여주시장, 전진선 양평군수, 방성환 경기도의회 농정해양위원회 위원장, 서광범·김성남·이오수·이혜원 경기도의원, 박두형 여주시의회 의장, 박시선 부의장, 박종민 경기도 농수산생명과학국장, 고연자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경기지원장, 김향숙 한국여성농업인중앙연합회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축하했다.
행사에서는 여성농업인의 권익 향상과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을 비롯해 환영의 밤, 체육행사, 학술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경기도시·군 여성농업인들이 화합과 우의를 다지고 농업·농촌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비전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제13회 경기도여성농업인 한마음대회가 다채로운 여주에서 개최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여성농업인은 농업·농촌의 발전과 지역사회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끄는 소중한 주역인 만큼,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권익 향상과 안정적인 영농활동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대회에서 홍보·전시용으로 활용된 각 시·군의 농산물은 행사 종료 후 여주기초푸드뱅크에 기부됐다. 기부된 농산물은 지역 내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으로, 여성농업인들의 나눔 실천과 지역사회 상생의 의미를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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