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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평소방서, 여름철 생활안전전문대 운영으로 군민 안전 강화 |
[뉴스앤톡] 가평소방서는 여름철 생활안전 수요 증가에 대비하고 군민의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3개월간 의용소방대 생활안전전문대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생활안전전문대는 가평남성의용소방대원 25명으로 구성되며, 대원들의 자율 참여를 원칙으로 주말을 포함해 운영된다. 근무는 2인 1개조로 편성해 매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4시간 동안 상근근무를 실시한다.
대원들은 가평의용소방대 사무실(가평소방서 2층)을 거점으로 가평군 전역을 대상으로 벌집 제거 등 비긴급·저위험 생활구조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현장 확인 결과 위험성이 높다고 판단될 경우에는 안전센터에 지원을 요청해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방침이다.
또한 생활안전 출동이 없는 시간에는 소화전 점검 등 화재예방 활동을 병행하며 지역 안전관리에 힘을 보탤 예정이다.
박성호 가평소방서장은 “생활안전전문대 운영을 통해 여름철 군민 불편을 해소하고 생활안전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라며 “의용소방대의 전문성과 봉사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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