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강릉문화재단, ‘효(孝)문화 어린이 사생대회’ 성료

정충근 기자 / 기사승인 : 2026-11-05 12:5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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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율곡초 1학년 이다윤 학생 등 총 16명 수상
▲ 효문화사생대회

[뉴스앤톡] (재)강릉문화재단은 지난달 17일 ‘효를 담은 우리 가족 이야기’를 주제로 강릉종합운동장 잔디광장에서 개최한 ‘효(孝)문화어린이 사생대회’ 출품작 심사를 진행해 총 16점의 수상작을 발표했다.

저학년부에서는 대상 율곡초 1학년 이다윤 학생을 비롯해, ▲금상 홍지유 (유천초 2), 이지은(성덕초 3) ▲은상 강하린(성덕초 2),최아준(율곡초 1), 전영휴(명주초 2)▲동상 한경찬(유천초 3), 차민규(율곡초 3), 김태윤(유천초 3), 이다율(경포초 2) 등 총 10점이, 고학년부에서는▲금상 전준휴(명주초 5), 이윤호(성덕초 6)▲은상 방채원(주문진초 6) ▲동상 명정민, 배현진(이상 주영초 5), 함지윤(율곡초 4) 등 총 6점이 선정됐다.

심사위원단은 수상작들이 효의 가치와 가족의 사랑을 뚜렷한주제의식과 뛰어난 표현력으로 담아냈으며, 대담한 표현과 안정된 구성이 돋보였다고 평가했다.

수상 결과는 강릉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했으며, 수상자별 소속 학교에 상장과 시상품을 전달했다.

한편, 심사 결과에 따라 일부 상격의 수상 인원이 조정됐으며,고학년부에서는 대상은 수상자가 나오지 않았다.

(재)강릉문화재단은 이번 대회가 어린이들이 가족의 소중함과 효의 가치를 되새기고, 가족 간 사랑과 존중의 의미를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됐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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